최종 0240제, 數理 Semi final 가형
은 올 해 9월~10월에 진행됬던 문제풀이 강의 및 교재명이다. 교재가 왠지 표지만 소실-_-되서 스캔도 안되고 보고 따라 그렸-_-다. 대체 말야! 표지만 소실된다는게 가능한 거야? 엉?! (…)

개념 교재 딱 하나 나오고 중간에 뭐 이런저런거 없이 바로 최종이란 무시무시해서 무시하고픈 이름이 붙어버린 이유는 당연히 내 시험이 8월에 끝났으니까. 그때부터 강의를 시작했으니 개념 강의(2010 수능을 위한 치명적 음이론. 전체 개념이라기보단 약점체크라는 의미가 강했지만 어쨌든 개념 강의)하나 끝내고 나니 어머! 왠지 오늘 날짜가 어느새 10월에 잉네? 설마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물론, 넌 자유의 모미 아냐. 지금까지 그래와코……. ……라는 훈훈한(-_-?) 이야기. 

작년 평가원 부터 올 해 9월 평가원까지 문제들을 모아놓고 그들관의 연관관계와 평가요소등을 분석해서 평가원이 묻고자 하는 바를 가능한 분석해보려고 했다. 이 후, 그 부분을 잘 분석해낸 역대 시도교육청 모의고사와 시대가 아무리 지나도 발광하는 옛 수능 문제, 그리고 내가 제작한 문제들을 엮어 15문제짜리 반쪽모의고사를 16회분 제작하여 묶어낸 회심의 교재. 강의 교재로 제작했고, 이후에 적당한 편집을 거쳐서 과외자료로도 사용했다.

내가 직접 제작해준 오-_-답노트. 내가 만들어줘서 뭔 의미가 있겠냐만은…….


정말 공을 많이 들여서 제작했기 때문에 가능한 많이 복습해줬으면 했다. 오답노트도 만들어달라고 애걸복-_-걸했고 복습도 가능한 많이 시키려고했는데……. 근데 제대로 안하는 것 같기에 내가 아예 오답노트를 각자 만들어 줬다. …. -_-; 물론 안해줘도 알아서 잘 하던 애들도 있었고. 참 잔인한 이야기지만 당연스레 결과는 그런 애들이 훨씬 더 좋았고.

어찌됬든 올해 적중률은 최고! 난이도가 워낙 낮았던 덕분에 적중률이라는 잣대를 들이대기가 상당히 민감하지만, 그래도 맞춘 건 맞춘거니까. 헤헤'-^ (─) 이과예찬이란 이름이 아니라, 내 이름으로 배포하려고 했던 첫 배포물인데, 덕분에 디자인에 너무 신경쓰다가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올 즈음엔 벌써 10월 말이 되서 배포할 수 없었다. (…)

조금 더 수정해서, 내년 수능 즈음에 배포해 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