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 제작반 동행(同行)은 이과예찬 2기 성립 직전 진행됬던 문제풀이, 문제제작 프로젝트이다. 흠.
(3기 동행 : http://blog.bleaf.net/entry/이과예찬-프로젝트-5-2-40일의-도약-동행)

실력테스트보다도 파워테스트의 성격이 강한 수능 문제 특성상, 문제에서의 오답 포인트는 엄청난 고난도의 테크닉적 요소가 아닌, 주요 개념에서의 섬세한 ‘구멍’이라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렇다면 구멍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고 자문했고, 직접 파보면 어떨까! 라고 자답했다. 문제를 만들 때 사용되는 다양한 사고의 연결, 자기가 스스로 함정을 파면서 느끼는 섬세한 개념 사이사이의 구멍! 남이 만든 문제를 풀면서 얻을 수 있는 사고의 확장! 그 모두를 한꺼번에 타겟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시작된 야심찬 프로젝트'-^ 각자 일주일에 수학 문제를 2문제씩 제시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으나, 필연적으로 전 단원 문제가 고루 나오기가 힘들었기때문에 그 빈칸을 메꾸는데에 이과예찬 1기의 역할이 절대적이었다. 어찌됬든 15명만 모이면 일주일에 모의고사 1회분이 완성되는 격. 특성상 반쪽모의고사 형태로 진행됐으며 온라인 회원들 역시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기에선 내가 아예 제작했으며, 3기에서도 이름만 이어받아 모두 내가 제작했다. -_-;; 이후 이과예찬 2기에선 문제풀이 반 형태로 변형됬다.

Discourse Break와 이학상장과 더불어서 진행됬던 가장 중요한 "실질참여 유발용" 프로젝트. 역시 마찬가지로 2기의 복잡-_-한 탄생과정때문에 장수하질 못했으나 할만큼 다 한 덕분에 DB보다 아쉽지는 않다. 이 역시도 개선된 형태의 사이트를 제작해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었으나 ㄴ,내가 php에 약해서……. (…)

…마찬가지로 하드 사망 사건에 인해 모조리 소실-_-되서 마땅한 스크린샷이나 링크가 존재하질 않는다. 으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