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예찬 프로젝트 5-3 : AM12:00! 은 8-9월달에 진행된 프로젝트이자 공식 제작된 모의고사 이름을 대신한다. 어흥.
(관련 링크 : http://bleaf.net/igwa/entry/이과예찬-프로젝트-5-3-AM1200)

다양한 광고지-_-를 뿌렸음에도 불구하고 이거 참 원통하게도 포맷할 때 백업을 안해두었나 보다. 오 이런 아퍼;니ㅏㅇㄹ퍼;ㅁㄴㅍ…. 일반적으로 재수생들이 매달 월례고사라는 이름으로, D70일부턴 실상 2~3일당 한번씩 "모의 수능"을 거쳐가면서 신체리듬을 수능형으로 바꿔가는데에 비해, 내신에 시달리고 방학보충에 후달리고 학원에 후달리고 갑작공격(…서든어택?)등에 말려가면서 재학생들은 그럴 기회를 많이 상실한다. 그를 "다함께"라는 이름의 덫으로 강제시켜 모의고사를 푸는 훈련을 강제하는 프로젝트. 이자 저번 동행의 취지를 살려서 모의고사를 자체제작하는 형태도 덧붙였다. 만, 끝날때까지 문제는 나만 만들었다. -_-;



단순한 모의고사를 진행하기도 했었고, 위 처럼 특별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기도 했는데 수학에선 정오판별 스페셜, 외국어에선 고급독해 스페셜 같이 다양한 문제를 제공해보려고 노력했다. 같은 시간을 들여서 같은 모의고사를 본다고 해도 조금이라도 더 어려운 상황에서, 조금 더 강도높은 문제를 풀이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더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음.

……참여하겠다 선언한 사람은 엄청 많았으나, 실제 모의고사를 보는 날엔 고작 6~7명밖에 모이질 않았었다. -_-; 아 씁쓸해. 3회 진행 후 시간이 너무 애매하다 판단되어 PM6:45. 프로모션 645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로 개명, 주중에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