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7주도 안남아진 지금, 이과예찬은 6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원거리 회원들(─)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준비되어있으니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최종비전시리즈는 과목별로 다 준비되어있으며 가장 힘들게 제작한 10가나는 소수회원들에게만 제공되었습니다. 헤헿? (…)

자, 설명하겠습니다. 다른게 아닌 바로 영문법 문제 100선입니다. 만드는거냐구요? 또 같이푸는 거냐구요? 아닙니다. 그냥 제공되는 파일입니다. 근데 왜 원거리 회원들이 참여못하느냐, 당연히 제가 해설하니까요. ^ㅂ^ (…)

이과예찬 내 회원들에게 늘 강조하지만 지금 미친듯이 단어외우고─특히 초스피드 망각비법? 등등─문장 암기하고 문제 많이풀고는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교정해주는 자 없이 문제를 많이풀어봤자 잘못된 해석습관만 늘어나고 잡스런 독해,문법 스킬만 만들어집니다. 오히려 독이되죠. 흔히말하는 "리딩스킬"이 철저하게 무너졌던 지난 6월을 기억하시는 분이 분명 있을거에요.

영어라는건 철저히 언어이므로, 문법-독해-듣기가 모두 동시에 이뤄져야합니다. "난 구문은 해석이 되는데 지문은 해석이 안돼, 문법문제는 풀리는데 독해가 안돼, 듣기는 되는데 해석은 안돼…." 모두 말도 안된다는 거죠. 구문은 해석이 된다구요? 지문을 쪼개놓은게 구문 아닌가요. 문법 문제는 풀린다구요? 해석문제처럼 제가 27문제 가져다 드릴까요? …헉. 제가 싫음. (…) 듣기는 된다구요? …그, 그건 그럴수 있뜸 (…)

듣기는 어쩔 수 없으나, 결국 강조드리고 싶은건 지금시기에 가장 공부하기에 좋은 방법은 바로 문법문제로써 독해를 공부하는겁니다. 독해를 위한 독해가 아니고, 문법문제를 위한 문법이 아닌. 독해를 위한 문법과 그런 상식에 근거한, 번역이 아닌 해석을 해야하니까요. 듣기까지 병행되면 좋겠으나 제가 듣기파일까지 제공해드릴순 읎어서. 흠흠.

참여하신 회원들은 매일 4장의 프린트 내지 파일이 제공됩니다. 각자 이걸 푸시고, 그날 저녁시간. 석식먹고 15분! 그동안 제가 가장 이상적인 해석과 문법풀이를 해드리겠습니다. 딱 15분, 각자 푸는시간 문제당 5분. 이정도면 하루 영어공부는 충실하게 해결됩니다. 물론 더 하긴 해야죠~

자세한건 시작한 회원들을 상대로 오프라인에서 더 제시해드리겠습니다. 이건 안내문이므로 참여하실 분들은 저한테 직접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자, 달려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