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진을 뽑고 1기 2기 (전기 1,2기) 에 부탁하여 철저한 관리형태를 통해서 온라인 스터디그룹의 고질적 한계─공부하자고 모였으나 누구하나 방법을 제시하긴 커녕 모이는 거 자체가 이미 공부가 아닌 정도의 조금 사소한 한계─를 뛰어넘고자 했으나 내가 모으기 귀찮-_-아서 그냥 나혼자 스탭진 역할을 했다. 뭐 내 귀찮음으로 인한 결과지만 꽤 잔혹한 분량-_-; 대학생 선배들을 초청하여 외국어/과탐 강의를 신청하고자 했었으나 그 역시도 장소마련이 귀찮아서 캔슬. 세상은 귀찮음이 지배한다? (…)

전기 1,2기의 성격을 버리고 모의고사 제작반,동행이란 이름으로 2기가 운영됬고 그 회원 수 역시 엄청난 수에 육박했지만, 스터디라는 글자를 빼면 그룹이라는 글자도 같이 사라지는 인스턴트 형태의 "그룹"에 질려 스터디보다 "그룹"에 중점을 둔 결과물을 원했고, 나름대로 안착한 결과가 지금의 후기. (관련 링크 : http://bleaf.net/igwa/entry/수능을-220일-남기고-소중한-너희들에게-날리는-긴마디) 물론 나만 안착했다는 기분은 강하지만, 뭐 어찌됬든 그래. 일년 내내 너희가 날 선택한게 아니고 내가 너희를 선택했다고 누누히 덤벼들었(─)지만, 과연 그 정도의 의미를 가졌을까는 아직도 의문이지만 말야. 흐흐. 

…이래저래 말하지만, 어찌됬든. 즐거웠어! 올해도. :)

※내년에는 아마 활동이 잠시 멈추지 않을까 싶다. 일단 내가 진행해야하는 "특별한 입시" 때문에.



  1. 겨울방학 특강을 위해 제작한 교재. 상당히 공을 들여서 제작했으나 결국 수1밖에는 진행할 수 없었다. :( [본문으로]
  2. CIT와 함께 진행됬던 일종의 문제집. 역시 잠-깐 진행됬다. [본문으로]
  3. 이거 받은 사람이 그렇게 적다며? :) [본문으로]
  4. 2명만 받았다는 전설의 자료. [본문으로]
  5. 생각보다 호응이 적어서 조기종료되었다. [본문으로]
  6. 겨울방학 특강이후, 정오판별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40문제. 말이 제작이지 이곳저곳에서 짜집은 문제라 지금 보면 구성이 상당히 후접(─)하지만, 정성은 많이 들어간 자료고, 받아간 사람도 많고 해설강의까지 해서 후회는 읎다. :) [본문으로]
  7. 제작하고 배포만 했음 (─) [본문으로]
  8. 이거 받은 사람이 그렇게 적다며? (─) [본문으로]
  9. 8명이 순대국먹고 진행한(─) 파이날자료. 시간분배에 미스가 나서 수1외에는 제대로 하질 못했다. 올해 적중률은 최악. (─) 그, 그래도 3~5문제는 "같은 의도"로 나왔다구! ………. (…) [본문으로]
  10. 해설을 못해주고 문제풀이의 키만 주어준지라 좀 미안. 제작은 오래걸렸는데 막상 해설도 안했으니 대체 왜 제작했는지 모르겄다. -_-; RF12와 이놈을 제작한게 수능 2주전이라고 하면 누가 믿을까? [본문으로]
  11. CIT 이후에 2시간 정도를 진행. 관련 링크 : 위와 같음. [본문으로]
  12. 매주 3회, 봉투모의고사를 풀이와 그에 대한 일종의 스터디시간 :) 재밌었다. [본문으로]
  13. 실업계 생 대상, 문제풀이 강훈련. 뇌리속에…. …서로 굉장히 끔찍했던 시간으로 남아있다. -_-; [본문으로]
  14. 학교에서 수능 6주전-_-에 진행. [본문으로]
  15. 학교에서 수능 11주전에 진행하고 5주전에 공개강의로 한번 더 진행. …호응이 꽤 좋았지. (─) [본문으로]
  16. 수능 5주전에 진행. 10가나의 "부정방정식"의 개념에서부터 수2 벡터에 나오는 "직선의 일반 방정식"까지. 즉 접선과 법선까지 포함한 모든 "직선"들에 대한 총론. 작년에는 안했던 강읜데 올해는 했지만 뭐 그저 그렇더라. (…) [본문으로]
  17. 수능 5주전부터 D-3일까지 꾸준히 진행. 이곳저곳에서 짜집기하고 베껴오고-_-한 우수문항 175선. 행렬 25, 통계 100문제, 벡터 25, 공간도형 25을 진행했다. [본문으로]
  18. 학교에서 수능 4주전-_-에 진행. [본문으로]